… 이곳,저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타키나발루] 공항 짐보관 / 공항 라운지(Plaza Premium Lounge) 마지막날 시내 호텔을 이용한게 아니라서 짐을 어디에 두고 움직여야하나 서치했고,공항에 짐보관해주는 곳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택시비가 저렴하니 경로가 다소 복잡하더라도공항 도착층, 짐 보관소에 짐을 맡기고 가뿐하고 가볍게 이후 일정을 소화했다. #코타키나발루 #짐보관 #공항짐보관#LEFTLUGGAGE #캐리어보관 코타키나발루 공항 짐보관하는 곳은출발층과 도착층에 각각 하나씩 있다. 출발층은 건어물 씨푸드 판매하는 곳도착층은 아래은 같이 짐보관 전문.그래서 나는 도착층에 있는 곳을 이용함. 도착층의 짐보관하는 곳은'올드타운 화이트커피' 매장을 찾으면바로 근처에서 만날 수 있다. 사이즈 관계없이 갯수만으로 요금 책정.가격은 참고하세요- 28인치 캐리어 2개, 6시간 보관.28링깃 = 약 7,70..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가야아일랜드리조트, 스파 빌리지(Spa Village) 체크아웃 하는 날의 오전 시간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여행 전 메일을 통해 미리 예약해뒀다. 오전 10시 예약이라 아침 먹고객실에서 짐 꾸리고 놀다가 이동. 스파 빌리지는 지금껏 이용하던 리조트의정 반대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먼저 일식당이 '오마카세'를 만날 수 있다.그리고 조금 더 길 따라가면 쨘- 나왔다. 마사지 받을 수 있는 스파 빌리지 스파 빌리지는 리조트의 어떤 건물보다더 웅장하고 더 고급스러움이 뿜뿜- 이었다. 예약시간보다 10분정도 빨리 도착했다. 신랑이 앉은 자리에서 보이는 야외야외에도 앉을 수 있는 곳이 준비되어 있지만해가 너무 뜨거워서 우린 실내에,,ㅎㅎ 스파 빌리지는 여러개의 건물로 이뤄져있고이동하는 모든 곳은 자연친화적이다.숲속을 걷는 기분. 야외에서 발 마사지..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 풀보드, 피스트빌리지, 풀바(PoolBar)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는 가야섬에 있고 보트를 타고 시내를 오갈 수 있어서리조트 내 레스토랑 이외에는 식사를 할 수 없다그래서 객실 예약할때 풀보드로 예약했다. 풀보드로 추가 비용없이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은 두군데로메인 레스토랑인 '피스트 빌리지(Feast Village)'와수영장 옆에 있는 '풀바(Pool Bar & Lounge)'이다. FEAST VILLAGE아침, 점심, 저녁 언제나 이용 가능한 가야아일랜드의 메인 레스토랑 이용시간아침 : 07:00 ~ 10:30점심 : 12:00 ~ 13:00저녁 : 18:30 ~ 22:00 리조트에서 첫 식사, 저녁 마주보고 앉는 자리가 아닌옆으로 앉는 요런 스타일은 좋았다. 앉으면 기본으로 따라주는 물 시원하고음료 주문할꺼냐고 물어보는데이때 주문하는 음료는 별..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 수영장 #코타키나발루 #가야섬 #리조트 #가야아일랜드리조트 #리조트수영장 - 아직 사용전인 이른 아침의 수영장 선배드는 비치방향으로 놓여져있고수영장과 풀바(Pool Bar)사이에 평상같은게 있다. 수영장 앞 선배드는 바다를 바라보며파라솔과 함께 2인석으로 준비되어 있는데아직 사용전이라 파라솔이 모두 접혀있음. 수영장 안쪽에 있는 평상 뭐 그런거총 4개의 평상이 있고, 물 위에 있다. 비스듬이 보면 요런 느낌으로다가.이곳은 성인풀이고 사진 끝으로 유아풀이 따로 있다. 유아풀과 성인풀의 경계지점사진의 좌측으로 유아풀이 있는데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유아풀쪽에 타월과 식수가 준비되어있다. 풀 이용시간은 아침 7시 ~ 저녁 7시근데 아침 7시에 거의 물 관리하고 계신다. 타바준베이에서 오전을 놀고 풀로 오니해변을 바라보..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가야아일랜드리조트, 리조트 앞 비치 #코타키나발루 #가야섬 #리조트#가야아일랜드리조트 #리조트비치 객실에서 리조트 시설까지 가기위한첫번째 관문. 언덕길. 직원들인 사진의 봉고를 이용하는 듯. 길이 익숙해지면 리조트 시설까지 곰새 도달다.메인 레스토랑 앞쪽의 리조트 비치 아래의 사진은 오후 4시~5시 사이. 비치에 선베드가 여러개 놓여져있다. 선배드가 있는곳엔 어김없이타월과 물이 준비되어 있다. 타월 혹은 짐이 없다면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선배드라고 보면되고타월은 스스로 가져와서 사용하면 된다. 우리도 타월 하나씩 들고와서선배드에 깔아놓고 누워있기. 이때가 선셋크루즈 가기위해서 내려왔고남은시간은 선배드에서 보냈다. 인천공항에서 구매했던 모기퇴치제이 곳의 모기는 후추를 안 싫어하는모양.우리에겐 전.혀. 효과가 없었던 모기퇴치제. 공항에서 비싸게.. 더보기 [제주/노형] 은희네해장국, 노형점 18.12.29 당일치기 제주행공항에서 첫번째로 이동했던 곳. - 제주공항에서 은희네해장국(노형점)까지는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찾아왔다. 버스 한번에 올 수 있는 가까운 거리로버스 하차 후 길도 어렵지 않아서누구라도 쉽게 찾아올 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제주에 사는 언니랑 여기서 만나기로 했는데추우니까 나 먼저 들어가서 혼자 먼저 주문했다. 혼자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곳.아침 9시경이었는데 이미 식당 내부에는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드시고 계셨다. 선지뺀 해장국보기만해도 엄청엄청 푸짐했다. 제주도를 그래도 다섯번은 왔었던거 같은데은희네해장국은 처음와봄ㅎㅎㅎ 뜨거운 뚝배기에 날계란 깨 넣고노른자가 터지지않게 조심조심 섞어 먹었다.뒤섞은후의 사진이 없는데 다데기가 많아서주신대로 다 섞으면 은근 매콤하다. 뜨끈하고 ..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가야아일랜드리조트의 프라이빗비치, 타바준베이(TAVAJUN BAY)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 이용객들만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비치 '타바준 베이(TAVAJUN BAY)' 리조트에서 보트타고 5분 거리이고점심은 미리 예약 후 이용할 수 있고,음료는 오후 5시까지 아무때나 이용 가능하다. 리조트 ↔ 타바준베이 왕복보트는출발 시간이 정해져있다. 타바준베이 레스토랑 외에 피크닉박스를예약하면 아래와 같이 싸준다고 함! 아침먹고 제일 빠른 10:30 보트를 타고타바준베이로 이동했다.타바준베이로 가는 10:30 보트에는우리 부부 + 한국인 가족(부부+아이)가 전부. 전날 선셋크루즈때도 그러더니이번에도 아이 한명의 가족과 동승했다. JETTI 기준 우측의 리조트 전경리조트 웹사이트에 있는 그 모습 그대로내가 폰으로 그냥 막 찍어도 나온다. 선배드 뒷쪽에 타월과 물이 정리되어있고타월은 기..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가야아일랜드리조트의, 선셋크루즈(Sunset Cruise)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 여행 계획할때도착한 당일, 선셋크루즈를 이용하고 싶었다. 리조트 도착 후 예약하면 풀부킹일수도 있을 것 같은뭐 그런 불안감에 여행전에 미리 메일로 예약했다. * 액티비티 타임테이블과 금액은포스팅 제일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체크인하고 객실에서 쉬고 있는데갑자기 객실 전화가 띠로링 띠로링- 선셋크루즈 예약에 관한 프론트의 연락이었고오늘 구름이 많은데 그래도 진행할꺼면5시 20분까지 프론트로 내려오라는 연락. 당연히 가야쥬. 예약했는데'ㅁ' 프론트 공간에서 직원의 안내에 따라선셋크루즈하는 보트타러 이동. 다같이 제티로 이동해서보트 준비하는동안 찍은 가야아일랜드리조트 제티 기준 왼쪽의 위치한 곳이다.제티 기준 왼쪽은 스파와 객실이 있음. 빠밤! 우리가 탈 보트센셋크루즈에 이용하는 보트이다..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