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이런저런 구매품들, 수리아사바/이마고몰 가야아일랜드로 들어가기 전수리아사바의 시티그로서에 들렸다.군것질거리 사기위해. 후기에서 익히 봤던것 위주로 구입 LEXUS 땅콩맛. 맛있음. 땅콩크림이 진해-시티그로서에서 샀던 LEXUS가 엄청 큰 사이즈였음.이마고몰 마켓에서 이거의 절반밖에 안되는사이즈밖에 없어서 매우 아쉬웠다는. 멸치과자 매운 맛.처음엔 잉? 살짝 비린가? 했는데-먹을수록 계속 먹게되는 마성의 과자.!! Sour+는 일부러 믹스로 사봤다.그 중 가장 맛난걸로 난중에 몰아삼ㅋ 탄중아루해변으로 선셋보러가기 전이마고몰에서 쇼핑쇼핑 원래 사람이 이렇게 많은가 궁금할 정도로층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질림. 바디 앤 웍스 젤 먼저 갔는데사람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나옴. 그리고 신발사기위해 신랑이랑 Pedro(페드로)신랑이 신을만..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선셋포인트, 탄중아루해변 코타키나발루 예약 시'선셋은 무조건 봐야지!!'라는 맘이었는데12월은 예쁜 선셋이 보기 힘든 시기였다ㅜ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마지막 날, 마지막 일정으로 가봤다.예쁜 일몰을 볼 수 있다는 선셋포인트로. '탄중아루해변' 이마고몰에서 쇼핑하다가해 지는 시간에 맞춰 택시타고 출발했는데탄중아루해변 근처 다다르자 차가 겁내 막힌다.또 하필 해변으로 들어가는 길이 좁은 길. 결국, 기사님이 이쯤에서부터내려서 가라고해서 내려서 후다닥- 가보니이미 선셋은 진행중이었다. 보라색과 주황색의 향연이게 내가 본 가장 화려한 일몰이었지. 해가 떨어질 수록 더 장관이였던거 같은데낮고 많은 구름 덕분에 오렌지빛으로 끝이었다ㅜ 어느정도 해가 떨어지니구경하는 사람들이 우루루- 빠진다. 혹시 기다리면 멋진 색이 나오지 않을까하여기다렸지..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공항 짐보관 / 공항 라운지(Plaza Premium Lounge) 마지막날 시내 호텔을 이용한게 아니라서짐을 어디에 두고 움직여야하나 서치했고,공항에 짐보관해주는 곳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택시비가 저렴하니 경로가 다소 복잡하더라고공항 도착층, 짐 보관소에 짐을 맡기고가뿐하고 가볍게 이후 일정을 소화했다. #코타키나발루 #짐보관 #공항짐보관#LEFTLUGGAGE #캐리어보관 코타키나발루 공항 짐보관하는 곳은출발층과 도착층에 각각 하나씩 있다. 출발층은 건어물 씨푸드 판매하는 곳도착층은 아래은 같이 짐보관 전문.그래서 나는 도착층에 있는 곳을 이용함. 도착층의 짐보관하는 곳은'올드타운 화이트커피' 매장을 찾으면바로 근처에서 만날 수 있다. 사이즈 관계없이 갯수만으로 요금 책정.가격은 참고하세요- 28인치 캐리어 2개, 6시간 보관.28링깃 = 약 7,700원. 짐 보관..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가야아일랜드리조트, 스파 빌리지(Spa Village) 체크아웃 하는 날의 오전 시간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여행 전 메일을 통해 미리 예약해뒀다. 오전 10시 예약이라 아침 먹고객실에서 짐 꾸리고 놀다가 이동. 스파 빌리지는 지금껏 이용하던 리조트의정 반대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먼저 일식당이 '오마카세'를 만날 수 있다.그리고 조금 더 길 따라가면 쨘- 나왔다. 마사지 받을 수 있는 스파 빌리지 스파 빌리지는 리조트의 어떤 건물보다더 웅장하고 더 고급스러움이 뿜뿜- 이었다. 예약시간보다 10분정도 빨리 도착했다. 신랑이 앉은 자리에서 보이는 야외야외에도 앉을 수 있는 곳이 준비되어 있지만해가 너무 뜨거워서 우린 실내에,,ㅎㅎ 스파 빌리지는 여러개의 건물로 이뤄져있고이동하는 모든 곳은 자연친화적이다.숲속을 걷는 기분. 야외에서 발 마사지..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 풀보드, 피스트빌리지, 풀바(PoolBar)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는 가야섬에 있고 보트를 타고 시내를 오갈 수 있어서리조트 내 레스토랑 이외에는 식사를 할 수 없다그래서 객실 예약할때 풀보드로 예약했다. 풀보드로 추가 비용없이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은 두군데로메인 레스토랑인 '피스트 빌리지(Feast Village)'와수영장 옆에 있는 '풀바(Pool Bar & Lounge)'이다. FEAST VILLAGE아침, 점심, 저녁 언제나 이용 가능한 가야아일랜드의 메인 레스토랑 이용시간아침 : 07:00 ~ 10:30점심 : 12:00 ~ 13:00저녁 : 18:30 ~ 22:00 리조트에서 첫 식사, 저녁 마주보고 앉는 자리가 아닌옆으로 앉는 요런 스타일은 좋았다. 앉으면 기본으로 따라주는 물 시원하고음료 주문할꺼냐고 물어보는데이때 주문하는 음료는 별..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 수영장 #코타키나발루 #가야섬 #리조트 #가야아일랜드리조트 #리조트수영장 - 아직 사용전인 이른 아침의 수영장 선배드는 비치방향으로 놓여져있고수영장과 풀바(Pool Bar)사이에 평상같은게 있다. 수영장 앞 선배드는 바다를 바라보며파라솔과 함께 2인석으로 준비되어 있는데아직 사용전이라 파라솔이 모두 접혀있음. 수영장 안쪽에 있는 평상 뭐 그런거총 4개의 평상이 있고, 물 위에 있다. 비스듬이 보면 요런 느낌으로다가.이곳은 성인풀이고 사진 끝으로 유아풀이 따로 있다. 유아풀과 성인풀의 경계지점사진의 좌측으로 유아풀이 있는데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유아풀쪽에 타월과 식수가 준비되어있다. 풀 이용시간은 아침 7시 ~ 저녁 7시근데 아침 7시에 거의 물 관리하고 계신다. 타바준베이에서 오전을 놀고 풀로 오니해변을 바라보..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가야아일랜드리조트, 리조트 앞 비치 #코타키나발루 #가야섬 #리조트#가야아일랜드리조트 #리조트비치 객실에서 리조트 시설까지 가기위한첫번째 관문. 언덕길. 직원들인 사진의 봉고를 이용하는 듯. 길이 익숙해지면 리조트 시설까지 곰새 도달다.메인 레스토랑 앞쪽의 리조트 비치 아래의 사진은 오후 4시~5시 사이. 비치에 선베드가 여러개 놓여져있다. 선배드가 있는곳엔 어김없이타월과 물이 준비되어 있다. 타월 혹은 짐이 없다면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선배드라고 보면되고타월은 스스로 가져와서 사용하면 된다. 우리도 타월 하나씩 들고와서선배드에 깔아놓고 누워있기. 이때가 선셋크루즈 가기위해서 내려왔고남은시간은 선배드에서 보냈다. 인천공항에서 구매했던 모기퇴치제이 곳의 모기는 후추를 안 싫어하는모양.우리에겐 전.혀. 효과가 없었던 모기퇴치제. 공항에서 비싸게..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가야아일랜드리조트의 프라이빗비치, 타바준베이(TAVAJUN BAY)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 이용객들만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비치 '타바준 베이(TAVAJUN BAY)' 리조트에서 보트타고 5분 거리이고점심은 미리 예약 후 이용할 수 있고,음료는 오후 5시까지 아무때나 이용 가능하다. 리조트 ↔ 타바준베이 왕복보트는출발 시간이 정해져있다. 타바준베이 레스토랑 외에 피크닉박스를예약하면 아래와 같이 싸준다고 함! 아침먹고 제일 빠른 10:30 보트를 타고타바준베이로 이동했다.타바준베이로 가는 10:30 보트에는우리 부부 + 한국인 가족(부부+아이)가 전부. 전날 선셋크루즈때도 그러더니이번에도 아이 한명의 가족과 동승했다. JETTI 기준 우측의 리조트 전경리조트 웹사이트에 있는 그 모습 그대로내가 폰으로 그냥 막 찍어도 나온다. 선배드 뒷쪽에 타월과 물이 정리되어있고타월은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