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아일랜드로 들어가기 전
수리아사바의 시티그로서에 들렸다.
군것질거리 사기위해.
후기에서 익히 봤던것 위주로 구입
LEXUS 땅콩맛. 맛있음. 땅콩크림이 진해-
시티그로서에서 샀던 LEXUS가 엄청 큰 사이즈였음.
이마고몰 마켓에서 이거의 절반밖에 안되는
사이즈밖에 없어서 매우 아쉬웠다는.
멸치과자 매운 맛.
처음엔 잉? 살짝 비린가? 했는데-
먹을수록 계속 먹게되는 마성의 과자.!!
Sour+는 일부러 믹스로 사봤다.
그 중 가장 맛난걸로 난중에 몰아삼ㅋ
탄중아루해변으로 선셋보러가기 전
이마고몰에서 쇼핑쇼핑
원래 사람이 이렇게 많은가 궁금할 정도로
층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질림.
바디 앤 웍스 젤 먼저 갔는데
사람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나옴.
그리고 신발사기위해 신랑이랑 Pedro(페드로)
신랑이 신을만한거는 많았는데,, 여자껀 그냥 그랬다.
그래서 신랑만 하나 샀다. 현재 잘 신고 다님.
가죽재질로 하나 더 살껄 그랬다며 살짝 아쉬워한다.
그러게 살때 사라니까. 내 말을 안들어.!!
페드로 구입 영수증
세일중이라 할인가로 구입. 한화 7만원 정도.
이마고몰 지하에서 구입한 물품들
뭐가 많은 것 같지만 또 그렇지도 않다
oat krunch → 요거 맛있다.
적게 사와서 아쉬웠는데
이번주에 올리브영 갔다가 발.견..!!!!
한국에서 팔고 있습니다.
LEXUS는 먼저 사먹었던 땅콩크림맛이 남아서
이마고몰에서는 초코랑 치즈맛으로 구입했다.
땅콩맛만 있는건 아니니까 확실히 봐야함.
나는 땅콩맛이 젤 맛있는데,
신랑은 초코가 젤 맛있다함.
이마고몰 마트에서 구입한 영수증
두리안 건조한걸 두개나 카트에 담았는데
계산할때 가진 현금보다 많이 나와서
그거 하나 뺐더니 돈이 딱! 맞았다.
저걸 왜 샀나 몰랑-
두리안은 죄다 신랑이 회사로 가져가서
맛 못봄. 사실 맛 볼 생각도 없음ㅋ
코타키나발루는 쇼핑할만한게 별로 없다.
그래서 신랑은 좋아했더랬지만ㅎㅎ
나는 쬐메 아쉬움.
사람이 많아서 포기했던 바디 앤 웍스도 아쉬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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