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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저곳

[괌] 두짓타니 괌 조식 레스토랑 'aqua(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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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서 일찍 가야한다는

후기들이 많았던 #두짓타니 #조식 #아쿠아

 

 


 

우린 한국에서 이른 새벽 일어나는 편이라..

괌에서도 첫날은 4시반부터 일어났다;

모든 날 일어나서 피트니스가서 운동 하고 아침먹으러 이동했다는.

 

일찍 레스토랑에 도착하다보니

거의 대부분 #바다뷰 감상할 수 있는 테이블로 안내를 받았다.

 

 

 

두 번 정도는 옆쪽의 좁은 테이블로

안내받기도 했었고, 매일매일 안내하는 직원에 따라 달랐다.

 

 

 

 

중앙의 테이블은 좀 넓직넓직하다면

사이드로 있는 2인 테이블들은 좀 좁은편이다.

 

 

우린 늘 일찍와서 곰새 나가는 편이라

이 레스토랑이 가득차있거나

줄지어 기다리는 풍경을 보진 못했다.

 

 


 

#aqua #조식 음식들 중에서 그나마 제일 괜찮았던 #계란후라이 #오믈렛

매일매일 먹었더랬다. #반숙후라이

 

 

 

 

#낫또 반가운 맘에 와구 먹어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낫또 맛이 아니었다.

사진 찍은 날이 처음이자 마지막 날.

 

 

 

 

왼쪽부터 #아이스커피 #체리주스 #오렌주스 #물

난 매일 물만 마심.

 

 

 

 

빵 종류들과 과일들은 아래의 시리얼의 영역에 같이 있었다.

 

맛있었던 와플은 안찍곸ㅋㅋ와플에 올릴 소스들만 사진에 찍었;

#와플 속이 패스츄리같아서 맛있다.

 

오트밀과 삶은계란은 먹어보지 않았다.

 

 

 

 

#야채샐러드 #드레싱

드레싱이 겁나가 짠편이다. 아주 소량만 먹어야함.

 

 

 

입맛에 맞는 음식이 많지 않아서 사진을 별로 안남겼;


 

5일동안 이용했던 아쿠아에서 담아왔던 음식들. 매일 비슷하다ㅋㅋ

나는 계란, 해시포테이토, 와플. 이렇게 세개가 그나마 매일 먹었던 것들.

어딜가도 세상 무난한 베이컨도 맛이 없었던. 이상했다.

 

 

과일은 아래의 세종류 + 수박.

가끔 바나나 추가되는 정도. 그 이상의 변화는 없었다. 메론 달지도 않음.

 

 

 

커피는 테이블에 착석하면 직원이 물어본 후에 따뜻한 커피 따라주는 것 같은데 직원들에따라 다르다.

내 의사 묻지도 않고 따라주기도했고, 내게 의견을 묻지도 않고 안주는 경우도 있었다.

직원들에 따라 서비스상태가 들죽날죽-

 

 

 

왼쪽의 연어는 찐? 그런 연어인데 나름 괜찮았다.

이틀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아침부터 먹기 좀 그래서.. 난 안먹음.

오빠도 저렇게 하루 먹곤 안먹음.

 

요거트는 달콤한 맛이었다. 요거도 괜찮음.

 

 

 

 

매일 조식을 구매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밖에서 사먹는게 더 나을지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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