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저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쿄] 나리타공항, 북쪽윙(NorthWing) / 공항라운지 / 짐무게저울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 나리타공항의 이것저것에 대하여. #나라티공항 #짐무게 체크하기! 대한항공을 이용해 #북쪽윙 이었다. 그냥 의식의흐름대로 남쪽윙으로 갔다가 왜 대한항공이 없나, 왜 내 비행스케줄이 없나 아주 살짝 고민하다가 윙이 다른걸 깨달음ㅋ 윙별 항공사 아래 사진에서 확인! #나리타공항 #RepackArea 나리타공항에 짐 포장하는 곳에는 짐의 무게를 잴 수 있는 #저울 있다..!! 각 윙의 양 사이드에 있음. 캐리어나 넘나 무거웠던터라 화물로 보내기전에 무게가 확인하고 싶었다. 오....!!! 아주 나이스하게 딱 맞췄다. 대한항공이라 24kg까지 무료 수화물이었고, 정말이지 아슬아슬하게 맞췄다. 실제 수화물 보내는 곳에서 나온 무게 (좌) 처음 올렸을때 무게이고, (우) 손에 .. 더보기 도쿄에서 온 선물들 지난 3월 한달간의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신랑이 들고온 것들. 잦은 도쿄 출장으로 점점 목록이 줄어들었다. 하얀박스 3개는 #토라야 #양갱전문점 https://www.toraya-group.co.jp/onlineshop/?utm_source=Yahoo+Listing&utm_medium=cpc&utm_campaign=Online%20Ads とらや・TORAYA CAFEオンラインショップ 「とらや」と「TORAYA CAFE」サイト。 www.toraya-group.co.jp 양가 부모님 드리기위해 (내가 주문하고) 신랑이 구입해옴. 3박스가 10만원이 넘는다. 넘나 고급진 것. 울엄마 넘 달아서 별로라했고, 시아버님은 달아서 너므 좋아하셨다. #도쿄 #마카롱 #La_Maison_Du_Chocolat 회사분이.. 더보기 금강휴게소 포항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방문했었던 #금강휴게소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와봤는데 전참시에서 방송탄 메뉴가 판매중인 곳이었다. 근데 그보다는 경치가 더 좋은 곳이다. 휴게소에 야외 좌석도 많아서 이런 경치을 보며 커피한잔하기 좋다. 그리고 강쪽으로 내려가볼 수도 있다. 실제로 내려가서 산책도 하고 그랬더랬다. 주변이 마치 휴가온 듯한 느낌이야. 심지어 제트보트도 탈 수 있다ㅋ 아랫쪽에서 올라다 본 금강휴게소 파라솔들이 전부 테이블들이다. 사람들이 주르르륵- 앉아서 경치를 즐기고 있지. 한참을 경치 구경하고는 다시 출발. 휴게소에서 식사보다는 군것질 위주로 하는편이라 도리뱅뱅은 그냥 지나침. 금강휴게소는 한군데뿐이라 상행이던 하행이던 같은 휴게소로 연결됩니다. 포항에서 행신까지 갈 길이 멀다. 차.. 더보기 [도쿄] 지유가오카(自由ヶ丘 ) 도보 여행 볼거리가 다양한 지유가오카. 걷다가 만난 다양한 것들. 두리번 두리번 걷다 발견! 자동판매기가 발전해서 그런걸까? 이제 팔다팔다 소스파는 자동판매기다. 별게 다있어! 소스 자동판매기를 발견하고 앞을보니 내 눈을 사로잡는 #하라도너츠 유명하고 우리나라에도 입점했었는데 아직까지 매장이 있는지 모르겠다. 뭐튼, 하라도너츠가 맛있는지 잘 모르겠다ㅋ 여전히 줄지어 사먹는 사람들. #지유가오카 #PAPERSTORY #페이퍼스토리 매우 아담한 다양한 종이류 파는 곳. 아기자기한 상품이 많았다. 별로 쓸일은 없지만 괜시리 사고파지는 것들. 페이퍼스토리 바로 옆에 있던 #떡집 #わらび屋本舗 #와리비야혼뽀 http://shop.jiyugaoka.net/torotorowarabi 맛나보이길래 들어가봄. 고민고민하다가 마.. 더보기 [도쿄] AKOMEYA厨房(ちゅうぼう) 銀座本店 AKOMEYA厨房(ちゅうぼう) 銀座本店 아코메야 주방(厨房: 츄우보우) 긴자본점 住所: 東京都中央区銀座2-2-6 電話番号:03-6758-0270(매장) / 050-3184-0789(AKOMEYA주방) 営業時間:(매장) 11:00~20:00 / 11:00~21:00(金・土・祝前日) (AKOMEYA주방) 점심 11:00~14:00 / 카페 14:00~17:00 / 저녁 17:30~22:00 https://www.akomeya.jp/store_info/store/sginza/ 상점의 상품보다는 식사를 하고팠다. 하지만 돌아가는 날의 나의 일정 상 식사까지하기에는 조금 빠듯하여 매장에서 살것만 사고 후다닥- 나와야했다. AKOMEYA厨房 銀座本店 아코메야 주방 긴자점 오픈전부터 사람들이 줄서있었다. 다들 식사를.. 더보기 일본 편의점, 다양한 먹거리 일본 편의점은 맛있는게 많다. 여행하며 일본 편의점의 이런저런것들 먹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츠샌드 (로손) 저녁 6시쯤 호텔로 들어가는 길에 구입. 20%세일중이라 많이 저렴했었다 무게에서부터 묵직하다. 돈까스가 진짜 도톰했고 소스는 돈가츠에만 발려있어서 빵부분만 먹을땐 그냥 빵이었다. 요 가츠샌드면 배가 든든해진다. #타마고샌드 (세븐일레븐) 워낙 맛있다고 많이 알려진 타마고샌드 각 편의점의 제품을 비교하고팠지만 편의점마다 타마고샌드가 저녁에 거의 없; 유일하게 살 수 있었던 곳이 세븐이었다. 빵 테두리도 없고 계란 속이 끝까지 꽉꽉 채워져 있어서 매우 좋았다. 부드럽고 적당이 느끼하고 잘 넘어간다. 맛있어! 맛있음!! #푸딩 & #티라미스 (로손) 신랑이 좋아했던 야끼푸딩 내가 골라본 티라미스 .. 더보기 [포항] 호미곶, 새천년광장 / 해맞이광장 일본인 가옥거리를 둘러본 후 호미곶으로 이동했다. 유채꽃보려고. #호미곶 #새천년광장 #유채꽃 새천년광장에 주차하고나면 유채꽃 바로 보이는데 광장보다는 진입로 길 건녀편이 훨씬 넓다. 그래서 길 건너 드넓은 유채꽃 밭으로왔다. 광장엔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긴 우리밖에 없어서 삼각대로 투샷찍기. 근데 단점이 있다. 이쪽은 퇴비냄새가 넘나 심해ㅋ 예쁜거 오래보고팠는데 후각이 예민한 나는 후다다닥 사진만찍고 뒤돌아 나왔다. 새천년광장을 지나 #해맞이광장 바로 옆이라서 산책하듯 걸어가믄 된다. 해맞이광장 #바다 방향으로 가는 길 너무 만화같은 나무 한그루. 어떻게 저런 형태를 띄고있는걸까. 드디어 보이는 #상생의손 * 상생의손 : 해맞이 광장에 위치한 기념물로 인류가 화합하고 화해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더보기 [도쿄] 아카사카미쓰케, 도쿄올림픽 오피셜샵 외 호텔에서 아카사카미쓰케역으로 거다보면 육교가 하나 있다. 그 육교에 올라가면 시내의 야경을 볼 수 있다. 도착 첫날, 一点張(잇텐바리)에서 밥 먹고 마스야로 가는 길 발견한 카페. 잇텐바리랑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다. 작지만 분위기 있는 카페에 자전거까지 서있으니 뭔가 더 느낌있는 카페가 된 듯하다. 카페 이름은 TOKYO LITTLE HOUSE 인가봄. 갈 길이 바빴기에 들어가보진 못했다. 아카사카미쓰케역 바로 앞에 있는 빅카메라 1층에 있는 도쿄올림픽 오피샬샵 아직 1년은 남은거같은데.. 벌써 이런 기념품을 엄청 만들어 팔고 있었다. 도쿄올림픽 & 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인가보다. 올림픽의 미라이토와(miraitowa) 패럴림픽의 소메이티(someity) 왜 이런이름인지 알수..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