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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오미냉면
다녀온 날 : 2020.07.23
맛있는 녀석들에서 맛있다고해서 찾아옴.
후기에서 웨이팅이 길다고 했는데 비가 내리는 저녁이라 그랬는지 웨이팅은 커녕 식당에 우리밖에 없었다.
맛있게 먹는 방법과 메뉴
정말 엄청 한산했던 날.
손님보다 직원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수육 20,000원
명태회와 함께 나온 수육.
가지런히 이쁘게 나오긴 했는데 한입 먹는데 냄새가 확~ 올라왔다.ㅜ
수육은 특별히 맛있는 곳은 아닌가보다.
결국 남겨버림.
#회냉면
둘이 냉면 하나만 주문해서 곱배기로 주문했던 것 같다.
거멍면이 이 집을 특징.
벽에 붙여진대로 맛있는 먹는 방법 그대로 실행해봤는데 원래 어떤 맛인지 모르니 이게 맛있는건지 잘 모르겠.
나랑 신랑은 특별히 맛있지 않았다.
이번 고성여행에서 먹었던 곳 중에서 젤 별로였음.
아, 명태회는 맛있었다. 전날 먹었던 교동막국수와 비교해 전반적으로 교동막국수가 훨씬 입에 맞았다.
입맛은 매우 개인적임을 감안하여 그냥 유명하다는 곳에 다녀온 것으로 만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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