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국수

여름에 꽤 자주 만들어 먹었던 #냉국수

중면이랑 시판 냉면육수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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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 간단해서 후루룩- 만들어먹기 좋다.

 

 

 

엄마표 열무김치 없이 뭐먹고 사나 몰라.

치자단무지는 강식당보고 따라 올려봤는데

확실히 씹는재미가 있어서 괜찮았다.

 

 

 

냉동실에서 꽝꽝 얼려진 냉면육수는

차가운 물에 담궈놓으면 곰새 해동된다.

먹기 5분전에 해동해도 충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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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국수도 좋지만

사실, 사먹는게 젤 좋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