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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오키나와] 인천 ↔ 나하 (KE755 / KE756) #일본 #오키나와 #여행 #가족여행 #대한항공 #KE755 #KE756 #KE755 인천→나하 코로나 이후, 출산 후 간만에 떠나는 국외여행. 설레는 맘으로 출발전날 밤에 앱으로 체크인하는데 아들 여권명이랑 발권티켓 스펠링이랑 순서가 뒤바뀐걸 발견했는데 너무 늦은 밤이라 고객센터 연결안되고.. 출발 못하게될까봐 조마조마한 맘으로 일단 공항으로 출발. 나랑 아들은 영문명 변경때문에 출발층에서 짐이랑 먼저 내리고 딸이랑 아빠는 장기주차장으로- 발권티켓 영문명때문에 셀프체크인 못하고 줄서서 카운터에서 진행했다. 다행히 공항에서 수수료없이 바로 변경가능했다. 예약 취소 후 재발권함. 사전지정했던 좌석 그대로 앉을 수 있었음. 비행기 탑승. 라운지에 들릴 시간여유 없었음. 면세 찾고 게이트 도착하니 곧 탑승시간... 더보기
[괌] 인천 ↔ 괌 (KE113 / KE114) 상반기 도쿄갈때 처음 2터미널을 이용해봤고, 1터미널보다 한산하고 좋아서 계속 2터미널을 이용하려고 노력중이다. 괌도 #대한항공 #KE113 #KE114 이용하여 다녀왔다. 체크인 및 수화물 보내놓고 바로 #한진택배 #코트룸 옷 맡기러왔다. 대한항공 이용 시 5일까지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우리는 6일 이용이라 1벌당 #2500원 추가금이 있었고, 추가금액은 돌아와서 옷 찾을 시 지불하면 됐다. 면세구역으로 들어와서 면세품도 찾고 신랑 로밍(LGU+)도하고, 라운지도 갔었다. 마티나 라운지 들어갔는데 사람이 으찌나 많던지 차라리 도쿄갈때 갔었던 L라운지가 나은 것 같다. 괌으로 가는 KE113편은 정시출발했다. 우는아이들이 많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의외로 많이 소란스럽지 않았던 기억이다. 기다렸던 #기내식.. 더보기
[괌] 렌트카 예약 #허츠 #Hertz 하루하루는 음청 시간이 빨리가는데 여행가는날은 왤케 더디게 오는지. 괌 항공권과 호텔 예약을 마친 후 렌트카를 또 엄청 고민고민했다. 나 결정장애인가봐; 어디서 해야하나, 어디가 좋을까, 몇일이나 해야하나 등등,, 결국 내맘대로 결정했고 예약 완료. 사실 오빠는 관심이 없음ㅋ #괌 #렌트카 #괌렌트 #허츠 #Hertz 어느날 우리카드 혜택을 보는데 마스터카드 할인이 있는게 아닌가! 마스터카드 할인 + 허츠 괌 할인코드 중복으로 됩디다. 요거 확인하고는 바로 질렀다. 여행 중 이틀 반나절 렌트했고, 아웃리거에서 인수/반납 가능하다는 점도 선택의 이유b 다른 렌트카는 반납은 호텔에서 가능한데, 인수시에는 직원과 함께 공항으로 이동해야했기에. 공항이 먼건 아니지만 리조트가 두짓이니까 바로 옆 아웃리거 인수/반.. 더보기
[괌/준비] 항공권 예약 작년에는 12/20 - 12/24 일정으로 코타. ​ 올해는 하와이와 저울질하다 괌으로. 12/19 - 12/24 일정으로, 작년보다 하루 늘었다. 히힛. 작년 12월에 코타갈때 진에어 이용했음에도 항공권이 2인 100만원이 넘는 금액이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LCC를 그 금액에 이용했다는게 어찌나 아깝던지.. (또르르) 이번에 구매 전 대한항공이랑 비교해보니 ​ 대한항공 저녁 19시35분 출발 구매할 경우 진에어 아침 09시35분 출발보다 저렴했다. (대한항공 10%할인 쿠폰 적용가) ​ 대한항공 아침 09시15분 출발 구매 시 진에어보다 13만4천원정도 비쌌지만. 진에어 비상구자리 구매 시 12만원 추가. 그렇게되면 대한항공 아침항공권이랑 비슷했다. ​ 그래서 대한항공 오전비행기로 결정. 에헤헷. 출.. 더보기
[도쿄] 인천공항2터미널 / 대한항공 KE703, KE002 인천공항에 2터미널이 생긴 후 처음으로 2터미널에서 비행기를 타게되었다. PP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L라운지 공항 도착해서 이것저것 할거 살거 다하고 라운지 들어오니 출발까지 한시간정도 여유있었다. 아침 8시, 맥주와 컵라면 맥주는 두잔이나 마신 후 비행기에서 푹잠. 늘 면세찾는 곳에서 시간 다 보내고 라운지 갈 틈도 없이 후다닥 커피 사서 탑승하고 했는데 2터미널은 완전 여유롭고 사람도 없고 그러했다. 계속 2터미널로 오고싶을 정도였지. 기내식은 치킨이었는데 그냥그랬다. 라운지에서 이것저것 먹은후라 배도 안고프고. 파인애플이랑 고구마 샐러드만 싹- 먹음.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긴자역 A7번 출구 근처에있는 코인라커. 이곳까지 오는 길이 멀었지만 엘베가 계속 있어서 계단을 편하게 이용했다. 큰.. 더보기
도쿄행 항공권 예약 크하하하항- 지난 연말, 코타키나발루 여행 직후 출근하자마자 항공권 뒤적뒤적 하다가 3월에 저렴한 도쿄-나리타 항공권 발견!! 신랑이 2월말~3월말, 도쿄 출장 예정이라 그 사이에 한번 가야지~했는데 이렇게 저렴한 항공권이 발견되어주시니 얼마나 좋던지. 신랑한테 얘기도 안하고 일단 예매먼저함. 3/15(금) ~ 3/18(월), 3박 4일 일정 정말 안믿기게 저렴한 가격이었다. 왕복 27만 3천원 대한항공APP에서 바로 결제해쁘렸다. 현재 동일기간 금액은 30만6천원..!! 오흐흐흥,, 완전 득템이었음. 간만에 대한항공타고 도쿄 갑니다>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