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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저곳/일본

[오키나와] 구매한 간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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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여행

#간식 #이것저것

 

 

 

여행하며 이곳저곳에서 구매한 간식들.

 

아래 세개는 오키나와공항 면세점에서 구매했다.

#시마토우가라시 이건 먹을수록 맛있더라. 예전부터 좋아했던 과자

#크레용신짱_사브레 #헬로키티쿠키

 

 

크레용신짱 사브레는 아래처럼 개별포장 되어있어.

12개쯤 들어있었던 듯. 키티쿠키랑 몇개씩 소분해서 주변사람들과 나눠 먹었다.

 

 

#키티쿠키

공항에서 틴케이스가 맘에 들어서 구입한..

키티그림과 텍스트로 두 종류가 각 5개씩 들어있었던 듯.

 

틴케이스는 외출 시 애들 작은 간식 넣어서 잘 가지고 다니고 있다.

 

 

 

#오키나와 #쿠키류

나하시내에서 구입한 #쿠키 #소금샌드 #소금휘낭시에

빨간쿠키는 선물용으로만 돌려서 맛을 못봤다. 매장에서 먹었을때 나쁘지않았던 기억.

소금샌드랑 소금쉬낭시에 둘 다 괜찮았는데 샌드가 더 내 취향.

 

 

 

일본가면 늘 사오는 내 간식들

 

#Pure #자가비 #하이츄

하이츄는 이제 예전만큼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오키나와한정은 안사올 수 없으니까-

pure 젤리는 아직도 여전히 너어어어무 맛있다. 진짜 맛별로 열댓개씩 사오고 싶은데 많이 참았다.!!!

#기간한정은못참지 #후토메호쿠호쿠_자가비 #명란버터맛 자가비는 그냥 다 맛있음.

 

 

 

#자가리코 #컵누들

컵누들 미소맛은 첨이랑 당장 사왔고요. 근데 컵누들 왜 이것밖에 안샀을까. 조금사고 돌아오면 늘 후회하는.

자가리코도 소박하게 맛별로 하나씩.

 

 

 

아래는 아가들용 과자랑 후키카케

후리카케 #야채 #계란 소분 포장된게 아니 아쉽다. 야채맛 반만 먹고 개봉한지 오래된거 같아서 버려버림. 야채맛 뿌리면 밥이 녹색이 되어버림ㅋㅋ

타마고맛은 아직 개봉전.

 

위에 과자 세개는 7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맛이 거의 안느껴지는 과자인데도 아가들 잘 먹었다.

 

 

 

무인양품에서 사온 #미니라면

끊는 물에 저 라면만 넣으면 치킨맛 라면이 된다고. 작아서 애들 먹여보려고 구매했는데 신랑이 그냥 과자처럼 먹어도 맛있다고 다 뿌셔잡쉈다.

파인애플카스테라는 츄라우미 가는 휴게소에서 구입했는데 큰~~ 포장이라 아쉽. 겉면이 달고 끈적여서 내 취향 아니라 쬠만 먹고 버리고 옴.

 

 

이제 예전만큼 엄청 사오는 편은 아니라, 소소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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