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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저곳/일본

[오키나와/나하] 하얏트리젠시 클럽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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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가족여행 #19개월 #남매둥이

#나하 #하얏트리젠시 #클럽라운지


 

이용한 날 : 2023.11.05 - 2023.11.07

 

클럽라운지가 아마도 18층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함)

엘베 내리면 보이는 정면.

 

 

좌측으로 #리젠시클럽 입구가 있다.

입장 시 객실 카드키 태그하면 되는데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에는 대체로 열어주시는 분이 있거나 열려있었다.

 

 

나하의 리젠시클럽은 아이도 입장 가능했다.

하지만 아기의자등이 준비되어 있지는 않았음.

 

#조식

#패밀리아 #시리얼 세가지종류가 준비되어 있었다.

애들 주느라 초코맛 없는 정글크런치로 선택. 달콤하고 맛있어서 한국오자마자 인터넷으로 주문했다ㅎ

 

 

작은 공간에 음식들이 적당히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핫푸드

 

 

#생선 전날과는 다른 생선이 준비되고 있었다. 몇일단위로 반복되는지는 모름.

#감자구이 #따뜻한샐러드

 

 

도톰했던 #베이컨 #소세지 #삶은달걀 #에그스크램블

 

 

#미소장국 #하얀밥 #낫또 #김

그 외 장국의 토핑들. 젓가락도 구비되어 있음.

 

 

베이커리류

#식빵 #크루와상 #머핀 #파이류

잼이랑 버터, 토스터기도 있음

 

 

#과일

과일이 달콤했던가.. 엄청 달콤하진 않았던 기억이다.

 

 

#샐러드 #생햄 #훈제연어 그 외 소스들

연어가 맛있었다.

 

 

신랑이 먹었던 낫또와 밥
아이가 먹었던 밥과 미소장국. 우리 아이는 시리얼보다 미소장국에 밥 말아 먹는걸 더 좋아했다.

 

 

좁은 장소임에도 한켠에서 조리해주던 #오믈렛

 

 

클럽라운지의 아침과 낮의 #시티뷰
창가자리는 언제가 인기만점

 

 

클럽라운지 #해피아워
오후의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시간에 방문.
이때 아래와 같이 간단한 주전부리와 음료, 커피 등이 있었다. 배 채울만한 음식들은 없음.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생수.
에비앙생수 작은통이라 마시가 편했음.

 

 

#저녁
다양한 주류가 세팅되는 저녁의 클럽라운지.
첫날은 애들이랑 다같이 왔다가 둘째날은 신랑이랑 시간나눠서 각각 다녀왔다. 혼자와서 즐기는게 훨 좋았음ㅎ

#사케 #와인 #샴페인 #생맥주 #위스키

 

 

#오리온생맥주
기계에서 내려먹는 시원한 생맥주의 맛이란.

 

 

오키나와 소바도 있고 고기류랑 파스타랑 익은야채랑 든든하게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고기가 부드러워서 아이들도 잘 먹었음.

 

 

#바다포도
식감이 톡톡한, 특별한 맛이 있는건 아닌.
오키나와 왔으니 한번 맛은 봄.

 

 

혼자 올라왔을때는 조용하고 깨끗하게 즐길 수 있었던 시간.

 

공간이 엄청 넓은건 아니고, 테이블 간 간격도 좀 좁은편이지만.
소란스럽지않고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운지라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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