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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옥련동 #구-송도
#카페 #블랑블룸 #blanc_bloom
다녀온 날 : 20202.06.28
추어탕 츄르르릅 먹고 카페로 이동.
대에충 근처에 있는 가까운 카페로 찾아왔다.
주택을 개조한 카페인 듯.
온통 화이트로 꾸며놓은 건물과 외벽.
그리고 심플한 간판까지. 맘에 쏙- 들었다.
건물 위치한 지대가 높이가 달라서 어디에서 입장했냐에 따라 주문받는 곳 층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음료 메뉴는 의외로 심플했다. 제조 음료가 많은 편은 아님. 가격은 그냥저냥. 요새 커피값 다 비슷하니까.
예쁜 유리잔에 음료가 나오고
아이를 위한 음료는 플라스틱 컵으로 준비해준다.
원래 카페 이름은 바램이었나보다.
지금 이름이 훨 낫네.
우리는 주문하는 곳이 있는 1층에 있었는데
시원하고 조용하고 공간도 넓고 좋았다.
주차장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게 좀 불편.
길가에 세워야하는데 길이 또 넓은 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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