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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저곳

[괌] 비치인쉬림프 / 리틀피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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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도착한 날, 첫 식사였던 #비치인쉬림프

괌에서 보내는 마지막 저녁식사 였던 #리틀피카스

 


 

#비치인쉬림프

T갤러리아 맞은편으로 다녀왔다.

 

#코코넛쉬림프 #비친쉬림프

 

튀긴새우가 맛 없을리 없고, 고구마 튀김도 생각보다 평범했다.

코코넛새우의 튀김옷이 꽤 단단한 편으로 코코넛의 향과 맛이 진한편은 아니었다.

 

비친쉬림프는 난 완전 별로였다. 일단 향이 내 취향이 아니었;

진짜 새우만 건져먹고 거의 안먹고 나왔다.

 

 

 

첫날 저녁으로 분위기 내며 #블루문맥주 한잔씩.

여긴 블루문맥주 맛집. 맥주가 제일 맛있었다ㅋㅋ

 

 

 

가까워서 많이가는건가 싶게 위치는 매우 좋으나 음식맛은 평범 그자체.

서비스도 크게 기대할 수 없고 가게가 좁고 음악은 커서 소란스럽다.

 

저렇게 먹고 55달러정도 나왔던 것 같다.

가격대비 만족스럽지 못했음.

 


 

마지막날 저녁으로 먹었던 #리틀피카스

#로꼬모꼬 #티낙탁버거

 

 

여기도 큰 기대 없었는데 오빠가 원해서 다녀왔다.

소스가 꾸덕하다보니 식을수록 비주얼이 넘나 지저분해지는 것.

 

 

양은 무쟈게 많긴하다만 맛은 특별하지 않다.

로꼬모꼬 맛있는지 모르겠곸ㅋ 티낙탁버거도 그냥 평범.

 

 

난 첫날 맛있었던 블루문맥주 오빠는 #미모사오렌지

미모사오렌지는 그냥 오렌지주스같은 맛.

블루문은 비치인쉬림프가 훨 맛있음.

 

 

 

지나다니며 볼때 늘 사람이 많길래 궁금했는데 내부에 테이블이 적어서 늘 웨이팅이 있었던 것 같다.

웨이팅하고 기다려가며 먹어볼 만큼의 음식은 아닌 듯. 그냥 프랜차이즈 식당이나 가볼껄- 했다.

 

 

가격의 위 영수증 참고.

 


 

나한테는 특별하지 않은 음식이었던 식당이라 한번에 포스팅했다.

입맛은 모두 다르므로 다른사람한테는 맛있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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