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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저곳/일본

[도쿄] 나리타공항, 북쪽윙(NorthWing) / 공항라운지 / 짐무게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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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
나리타공항의 이것저것에 대하여.

#​나라티공항 #짐무게 체크하기!

 

대한항공을 이용해 #북쪽윙 이었다.
그냥 의식의흐름대로 남쪽윙으로 갔다가
왜 대한항공이 없나, 왜 내 비행스케줄이 없나
아주 살짝 고민하다가 윙이 다른걸 깨달음ㅋ

윙별 항공사 아래 사진에서 확인!

 

 

 

#나리타공항 #RepackArea
나리타공항에 짐 포장하는 곳에는
짐의 무게를 잴 수 있는 #저울 있다..!!
각 윙의 양 사이드에 있음.

캐리어나 넘나 무거웠던터라
화물로 보내기전에 무게가 확인하고 싶었다.

 

 

오....!!! 아주 나이스하게 딱 맞췄다.

대한항공이라 24kg까지 무료 수화물이었고,
정말이지 아슬아슬하게 맞췄다.

 

 

 

실제 수화물 보내는 곳에서 나온 무게
(좌) 처음 올렸을때 무게이고,
(우) 손에 들고있던 아주 작은 짐을 넣은 후.

처음에 24kg가 안되었고, 0.1kg 오바라서
승무원님이 이정돈 그냥 눈감아주셨다.
덕분에 아주 심플에서 들어갈 수 있었다. 힛-

 

 

짐이 무겁다면, 나리타 공항 뒷편에 있는
Repack Area를 찾아보세요!!

 


 

나리타공항, 라운지, KAL Lounge

 

#공항라운지 #나리타공항 #라운지
#PP카드 #현대다이너스카드 #칼라운지

저녁을 시간을 앞둔 늦은 오후시간이라 그랬을까
칼라운지에 사람이 진짜 많았다. 자리가 빼곡-
그래도 나는 혼자라 곰새 한자리 차지했다.

내가 좋아라하는 컵누들 있었음.
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래 사진이 전부라고 보면된다.

 

 

 

#기린생맥주 #컵누들 #삼각김밥

고픈배를 이렇게 채웠다.
맥주는 시원하니 맛있어서 두잔이나 마셨다.
공항 면세에서 구입한 짐들과 함께
라운지에서 편히 쉬다가 비행기 탑.승.

 

 

 

돌아가는 날까지도 날씨가 매우 좋았다.
넘나 가기 싫었지만 어쩌하리-

 

 

 

간만에 즐거운 도쿄 여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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