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성] 르네블루by워커힐 - 블루키친(조식) #고성 #호캉스 #르네블루by워커힐 #Blue_Kitchen #블루키친 #조식 #호텔조식 이용한 날 : 2020.07.23 예약 시 조식 포함이 아니었고, 내가 이용한 시기에는 투숙객의 조식할인율은 10% 한번은 이용해보자 싶어서 다녀왔다. 조식은 2층의 #블루키친 입장 시 체온체크하고 객실번호 말하고 결제는 바로해도되고, 체크아웃 시 해도 된다. 비는 내리지 않지만 흐린 날씨. 7시 조금 넘은 시간에는 아래처럼 한산했지만 10분정도 지나자 북적북적 해졌다. 사이드에 룸타입으로 된 곳이 3개정도 있었다. 일행이 많거나 케어할 아이가 많으면 룸으로 안내해주는 듯 했다. 창가자리는 대체로 2인용. 차가운 음식들. 카프레제, 다양한 종류 햄, 훈제연어 샐러드 야채들 야채 전반적으로 싱싱했음. 사진의 조리장옷 .. 더보기 [인천/송도] 홀리데이 인 송도 - 코너 스위트 객실 인천에서 늦은시간까지 보낸 후 집에갔다가 다음날 또 인천으로 와야하는 일정이 될 것 같아서 프로모션 기간에 예약. 체크인 오후 3시 / 체크아웃 오전 11시 인데 우린 밤 11시 체크인했고, 오전 10시 체크아웃. 정말 짧게 이용했던 호텔 이용기. IHG공식사이트에서 예약했다. #킹베드디럭스룸 예약했었는데, 이번에도 운 좋게 업그레이드 받았당. 히힛 #코너스위트룸 업글될 줄 알았음 3시에 맞춰와서 체크인하고 쉬다가 친구집으로 가는건데.. 아쉽. 객실층 조명과 컬러가 무게감있고, 복도의 카펫은 도톰했다. 1331객실 층별로 하나씩밖에 없을 듯 한 객실로 비상대피도에서 노란 테두리의 그 객실임.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넓음이 느껴짐. 액자걸린 벽쪽의 불빛은 화장실. 커피머신과 티포트가 준비되어 있다... 더보기 [괌/주비] 두짓타니호텔 공식사이트 예약 올해는 해외여행을 자제하려고 했눈데 여차저차해서 결국 겨울여행 GO! GO! #12월여행 #괌 #호텔 첨에는 하얏트리젠시를 예약하려고 했는데 이게 일본계열이라고 그래가지고.. 찾아보니 괌에 일본소유 호텔은 또 왤케 많아ㅜ 내가 막 애국자는 아니지만서도 이왕이면 일본계 호텔은 피하고자했다. 그러다보니 #두짓타니괌 #괌두짓타니 비싸지만 그만큼 객실 컨디션이 좋다하니 이번엔 여기로 결정했다. 요기조기 비교해보고 공식사이트에서 예약했다. https://www.dusit.com/dusitthani/guamresort/ko/ 홈 - Dusit Thani Guam 괌은 태평양 한 가운데 위치해 있으며,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불과 몇 시간의 비행으로 도착할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열대성 기후의 섬입니다... 더보기 [도쿄] 全国町村会館(젠코쿠초손카이칸) 호텔 全国町村会館 나가타쵸역에서 도보 5분거리, Zenkoku Choson Kaikan (젠코쿠 초손 카이칸) 住所： 東京都千代田区永田町1-11-35 電話番号：03-3581-0471(代表) http://www.zck.or.jp/kaikan/ 한국 호텔예약 사이트에서는 없는 호텔. 신랑의 일본사무실에서 예약해줬던 곳으로 진짜 비즈니스차 방문한 사람들이 많았다. 프론트는 B1층에 위치해있음. 일본사무실 사람들이 나랑 같이 묶는다고 가격대비 넓은 곳으로 예약했다고 한다. 근데 넓은지 모르겠는게 함정;; 문열고 들어가면 우측에 화장실 그리고 좌측에 옷장 방 사이즈는 딱 일본비즈니스호텔 사이즈. 널부러진 우리 짐때문에 더 좁아보임. 매일매일 청소해주고, 생수도 매일 두병씩 채워준다. 연회장, 레스토랑 등이 저층에 있..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하얏트 리젠시 키나발루, 클럽 씨뷰 룸 코타키나발루 첫날의 호텔'하얏트 리젠시 키나발루' 제셀톤포인트 근처의 메르큐르 호텔 예약했으나오전 비행기로 변경하면서 호텔도 변경했다. (사진의 높은 건물은 호텔이 아님. 유의) 호텔로 들어와 왼쪽을 바라보면아래와 같이 컨시어지가 한눈에 보인다. 컨시어지의 직원들은 정말이지 너무 친절했고나의 어설픈 영어의 어떠한 질문에도 친절히 답해주셨다. 로비에 있던 Refresh 워터과일이 들어가서 은근하게 과일향과 맛이 나던시원한 물이 로비에 늘상 준비되어있다.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로비를 지날때면 늘 마시게되었던 마성의 물. 객실 냉장고에 넣어웠던 물보다 이게 더 시원했음! 호텔로 들어올때 정면에 보이는 카페카페 맞은편 (사진에서 우측)이 조식을 이용하는 레스토랑이다.우린 호텔 조식을 먹지않아 이용하지 않았다. 저..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