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강남] 일일향, 뱅뱅사거리점

꿔바로우 먹으려고 방문.

지인이 꿔바로우 먹고싶다했고,

회사 근처에서 여기가 젤 크니까

점심 시간에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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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향 #뱅뱅사거리 #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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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내부 사진 없이 오직 음식사진만.

짜샤이가 안빨개. 특이한데 맛은 비슷.

 

 

 

#꿔바로우 #찹쌀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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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는 오직 파프리카만 있고,

튀김도 하얗고, 소스도 투명하다.

왠래 이렇게 허여멀건했던가?

 

 

사진도 자세히 보면 보일랑가 모르겠지만

껍데기만 있고 고기없는게 있었다.

자른걸로 다섯개정도 보였으니까..

대충 한개의 꿔바로우가 고기가 없었던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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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너무 적었고, 튀김이 두껍고 질겼다.

이번에 세번째 방문이었는데.. 음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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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이 왤케 질겨. 고무 씹는 줄.

 

 

 

#짬뽕 #옛날짬뽕

적당히 매콤하고 재료들 푸짐하다.

 

 

 

꿔바로우 우선 먹느라 면이 불고

면이 국물을 다 먹어버렸지만 괜찮았다.

 

 

작년에 꿔바로우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올해 친구랑 다시 방문했는데.. 뭔가 다르다.

내가 식성이 바뀐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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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둥둥 배는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