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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켄싱턴호텔 평창 #카페플로리 #디너 #스시바비큐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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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 #평창 #켄싱턴평창

#카페플로리 #디너 #스시바비큐다이닝

#올데이라운지패키지 포함된 저녁이었다.


가장 안쪽에 있었던 밥과 한식찬들.

 

 

 

한식 바로 왼쪽에 있는 음식들

왼쪽부터 #구운야채 #소갈비찜

세번째꺼는 아마도 치킨튀김,

가장 오른쪽이 #감자커리 그리고 #난

 

 

 

그리고 또 왼쪽에 있는

#크림스프 #소고기미역국 #야채볶음밥 #칠리새우

 

 

 

이쪽은 티타임때 활용되었던 그쪽이다.

티타임때 있던 견과류 그대로 있고, 그 앞으로 치즈.

 

 

 

샐러드 야채와 드레싱, 피클과 올리브절임

잘보면 왼쪽에 츄러스도 있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듯.

 

 

 

바질이 잔뜩 올라간 듯한 #홈메이드브레드

먹어보고 싶었는데 커서 배부를까봐,

다음날 조식도 여기서 먹게될 줄 알고 패쓰했던,

결국 못먹어본 빵. 참 맛나뵘.

 

 

 

 

#펜네파스타샐러드 #구운브로콜리샐러드

#베이컨그린빈스볶음 #아스파라거스구이

야채 샐러드들도 먹음직스럽게 담겨있었다.

 

 

 

#훈제연어 #컨디먼트

연어도 참 먹음직스럽게 놓여있다.

다른거 먹느라 결국 맛보지 못했지만..!!

 

 

처음 담아온 접시.

골고루 다양하게 취향껏 가져왔다.

구운야채나 샐러드 다 맛있는편이다.

그리고 칠리새우 맛있었다. 간도 적당하니.

잡채는 노노. 나 잡채 참 좋아하는데 별로였으ㅋ

 

 

 

강원도 감자커리와 난

이 커리 상당히 입맛에 맞았다.

신랑도 나도 맛있어했는데 난이 너무 커서

이거땜에 배가 차는느낌ㅜ

난은 하나로 테이블에서 나눠먹는게 좋은듯.

 

 

우리는 앉았던 자리 근방.

저 앞쪽 빈자리들은 예약석이라고했다.

우리가 앉은 테이블 우측으로

외부(바비큐)로 통하는 문이 있고,

앞에 보이는 음식들은 한식, 칠리새우 등이 있다.

 

 

앉은 자리에서 바로 나가는 문이.

바비큐는 아래처럼 외부에서 구워준다.

 

 

밖에도 접시 있으니 안챙겨가도댐.

저녁에 바비큐&스시 다이닝을 즐기지 않아도

밖에서 저 고기굽는 냄새는 맡아야한다.

 

내부는 고기냄새 없어 좋고,

밖에서는 냄새로 손님들 유혹하는 작전?ㅎㅎ

 

 

분위기랑 고기 사진 찍는데,

쉐프님이 아래처럼 렌즈를 쳐다봐주셨다.

히히, 그래서 얼굴 가리지 않음.

바비큐는 #삼겹살 #LA갈비 #새우구이

#양갈비 #스테이크 고기는 언제나 짱맛!

 

 

 

샐러드랑 피클 챙겨와서 바비큐와 함께.

마늘 통구이는 안쪽에 따로 있다.

 

 

삼겹살 진짜 맛있음! 새우도 맛있고

스테이크도 맛있고ㅋㅋ 바비큐 다 좋았다.

나는 안가져왔던 LA갈비가 신랑은 젤 좋다했다.

 

 

디저트는 수박이랑 파인애플

내가 좋아하는 과일들이었지.

 

 

 

입구에 있는 와이들. 판매용.

 

 

사진엔 없지만 스시도 안쪽에서

쉐프 두분이 즉석에서 만들고 있다.

단새우 초밥이 넘나 맛있었다.

가짓수가 엄청나게 많은편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음식들이 다 맛있는편이었다.

바비큐랑 스시만으로도 이 저녁은 최고였지.

신랑이랑 다음날 아침에 막 후회했다.

'아오, 어제 저녁에 더 많이 먹을껄.' 하고

조식당하곤 음식이 좀 다름. 저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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