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458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원/춘천] 홍천강이 보이는 아늑한 카페 - CAFE 458 큰길 아닌 조용한 동네 한켠에 있는 카페 홍천 간 김에 서치하다가 맘에 들어서 다녀왔다. CAFE 458 (카페458) 이곳은 카페도 있지만 캠핑장이기도 하다. 차는 내부에 텐트자리 아닌 곳에 일단 주차하고카페 들어가는 길 을 찾아 갑니다. 캠핑 외에도 게스트하우스나 황토방도 있나봄. 이곳저곳이 주인장님이 신경 쓴 흔적이다오래되었지만 자연스럽게. 카페 입구를 보니 한옥집이다.내부가 어떨지 매우 궁금해지는 순간. 카페와 닮아있는 메뉴판.메뉴마저 아기아기해. 메뉴는 구경만하고 우리는 언제나와같이아메리카노로 주문했다. 자리잡고 앉아있으면 음료 가져다주신다.예쁜 트레이에 담아서 트레이와 함께. 창가자리에 앉으면 캠핑장이 보이고캠핑장 너머로 여유롭게 흐르는 홍천강도 보인다. 카페 내부는 아담아담하다.하지만 아래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