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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서울] 콘래드 서울 #호캉스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캉스 #친구들과호캉스 다녀온 날 : 2020.10.09 양평DTR에서 음료 마시고 바로 서울로 출발해서 오후 4시쯤 도착했는데 로비는 체크인하는 손님들로 인산인해다. 코로나때문인지 사람이 많아서인지 도착해서 번호 입력 후 체크인 가능한 시간을 카톡으로 알려주며, 카톡받고 저 앞에 라인에 줄을 선 후 순차적으로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30~40분쯤 기다려서 체크인했는데 문제는 객실 정비가 안되서 바로 들어갈 수 없다는거다; 아니 4시반이 다 되어가는데 객실정비가 덜 됐다뇨.. 객실 이용자들만 맘이 바쁘고 직원들은 여유넘치는 이상한 상황이었다. 콘래드 서울, 객실 (2퀸 베드 이그제큐티브 시티뷰) 체크인 후 20분 정도후에 객실 정비 끝났다는 연락받았고 그 후 키 전달받고야 객실에.. 더보기
[고성] 르네블루by워커힐 - 블루라운지(카페) #고성 #호캉스 #르네블루by워커힐 #Blue_Lounge #블루라운지 #카페 #호텔카페 이용한 날 : 2020.07.24 둘째날 아침은 근처 백반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전날 저녁에 많이 먹어서 좀 가볍게 1층 카페에서 커피나 마시는 걸로 변경. 호텔 1층에 위치한 카페 #블루라운지 #Blue_Lounge 대체로 늘 한산하다. 마침 커피도 할인중이었음.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있으면 음료는 자리로 가져다 준다. 음료 2잔, 빵 2개 빵 종류가 몇개 없다. 크로아상이랑 고구마파이였던가.. 커피 외에 음료는 딱히 마실만한게 없어서 사과주스. 커피 맛있었고 빵도 촉촉하니 맛있었다 빵은 개당 5천원이; 비바람이 휘몰아치는 아침이라 뷰가 값을 못하네. 요렇게 먹고 2만1천. 요즘 서울 근교에서도 좀 비싼 곳은 커피값만.. 더보기
[고성] 르네블루by워커힐 - 블루키친(조식) #고성 #호캉스 #르네블루by워커힐 #Blue_Kitchen #블루키친 #조식 #호텔조식 이용한 날 : 2020.07.23 예약 시 조식 포함이 아니었고, 내가 이용한 시기에는 투숙객의 조식할인율은 10% 한번은 이용해보자 싶어서 다녀왔다. 조식은 2층의 #블루키친 입장 시 체온체크하고 객실번호 말하고 결제는 바로해도되고, 체크아웃 시 해도 된다. 비는 내리지 않지만 흐린 날씨. 7시 조금 넘은 시간에는 아래처럼 한산했지만 10분정도 지나자 북적북적 해졌다. 사이드에 룸타입으로 된 곳이 3개정도 있었다. 일행이 많거나 케어할 아이가 많으면 룸으로 안내해주는 듯 했다. 창가자리는 대체로 2인용. 차가운 음식들. 카프레제, 다양한 종류 햄, 훈제연어 샐러드 야채들 야채 전반적으로 싱싱했음. 사진의 조리장옷 .. 더보기
[고성] 르네블루by워커힐 - 코너스위트 객실 #고성 #호캉스 #르네블루by워커힐 #Deluxe_Suite_Twin_Room #코너스위트 이용한 날 : 2020.07.22 ~ 2020.07.24 코너스위트룸 또는 디럭스 스위트 트윈룸. 공식홈에서는 딜거스 스위트 트위룸이라고 나온다. 코너스위트이니 각 층 제일 사이드에 위치하고, 우린 그 중에 11층 21호실. 카드키는 두개줘서 하나는 객실에 꽂아놓고 다녔다. 체크인 시 설명과 함께 주는 A4용지ㅎ 이런 저런 설명과 루프탑 #블루스카이 오픈기념 이벤트 할까 말까 망설였지만 우리 패쓰- 객실 입성. 깔끔하고 넓고 새집 냄새는 안남. 커텐 너머로 바다 보인다. 침대는 트윈으로 창가쪽이 더블베드. 식탁과 냉장고 개수대가 입구쪽에 있다. 액자는 블루투스 스피커. 나름 들을만해서 나는 자주 애용했다. 호텔인데.. 더보기
[인천/송도] 홀리데이 인 송도 - 코너 스위트 객실 인천에서 늦은시간까지 보낸 후 집에갔다가 다음날 또 인천으로 와야하는 일정이 될 것 같아서 프로모션 기간에 예약. ​ 체크인 오후 3시 / 체크아웃 오전 11시 인데 우린 밤 11시 체크인했고, 오전 10시 체크아웃. 정말 짧게 이용했던 호텔 이용기. IHG공식사이트에서 예약했다. #킹베드디럭스룸 예약했었는데, 이번에도 운 좋게 업그레이드 받았당. 히힛 #코너스위트룸 ​ 업글될 줄 알았음 3시에 맞춰와서 체크인하고 쉬다가 친구집으로 가는건데.. 아쉽. 객실층 조명과 컬러가 무게감있고, 복도의 카펫은 도톰했다. 1331객실 층별로 하나씩밖에 없을 듯 한 객실로 비상대피도에서 노란 테두리의 그 객실임.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넓음이 느껴짐. 액자걸린 벽쪽의 불빛은 화장실. 커피머신과 티포트가 준비되어 있다... 더보기
[평창] 켄싱턴호텔 평창, 슈페리어 더블룸 성수기 전에 다녀온 여름 휴가 7/14 ~ 7/16 2박 3일 일정. ​ 사전에 켄싱턴통합예약APP을 통해 예약했다. 1박씩 다른 패키지로 예약했고, 체크인 시 같은 객실 연박으로 사용할 수 있길 요청했다. ​ 둘째날의 '올데이 라운지 패키지'는 조식, 티타임, 디너가 모두 포함된 패키지로 현재는 판매되고 있지 않다. 켄싱턴호텔 평창, 슈페리어 더블룸 1005호, 체크인 시 2개의 카드키 준다. 하나는 입구에 꽂아두고 하나는 들고 다녔다. ​ 문열고 들어왔을때 한눈에 객실 다 보임. 침구류 괜찮았음. ​ 침대 쪽 프린팅된 저 무늬는 사진보다 실제로보니 완전 더 없어보인다. ​ 막 픽셀이 깨진게 넘나 적날하게 보여서ㅋ 입구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할 것 처럼 현관이 그렇게 생겼다. 한국식 현관 느낌. ​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