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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내식

[푸꾸옥] KE483/KE484 인천 ↔ 푸꾸옥 #대한항공 #인천 #푸꾸옥#KE483 #KE484 #가족여행  이용한 날 : 2025.01.30 / 2025.02.03 여름부터 준비한 가족여행우리가족과 엄마, 오빠와 조카 이렇게 7명이 함께 했다.성수기시즌의 여행이라 항공비용이 어마무시 했지만 아이와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대한항공 으로 결정.그리고 시간대는 증편한 오전 10시 출발, 푸꾸옥 오후 2시 도착편 이었다. #지연_출발 #30분지연 KE483인천에서 정시에 탑승은 완료했는데 대기중인 비행기가 많다며 출발까지 대략 30분정도 대기시간 있었다.34개월 아이들이랑 일본만 다녀봐서 6시간 비행을 조금 걱정했지만 우리 애들은 칭얼대지않고 잘 자고 잘 먹고 그랬음.#34개월 #쌍둥이 탑승해서 잠깐은 기내에서 제공해주는 #두들북 으로 조금 놀다가헤드.. 더보기
[오키나와] 인천 ↔ 나하 (KE755 / KE756) #일본 #오키나와 #여행 #가족여행 #대한항공 #KE755 #KE756 #KE755 인천→나하 코로나 이후, 출산 후 간만에 떠나는 국외여행. 설레는 맘으로 출발전날 밤에 앱으로 체크인하는데 아들 여권명이랑 발권티켓 스펠링이랑 순서가 뒤바뀐걸 발견했는데 너무 늦은 밤이라 고객센터 연결안되고.. 출발 못하게될까봐 조마조마한 맘으로 일단 공항으로 출발. 나랑 아들은 영문명 변경때문에 출발층에서 짐이랑 먼저 내리고 딸이랑 아빠는 장기주차장으로- 발권티켓 영문명때문에 셀프체크인 못하고 줄서서 카운터에서 진행했다. 다행히 공항에서 수수료없이 바로 변경가능했다. 예약 취소 후 재발권함. 사전지정했던 좌석 그대로 앉을 수 있었음. 비행기 탑승. 라운지에 들릴 시간여유 없었음. 면세 찾고 게이트 도착하니 곧 탑승시간... 더보기
[괌] 인천 ↔ 괌 (KE113 / KE114) 상반기 도쿄갈때 처음 2터미널을 이용해봤고, 1터미널보다 한산하고 좋아서 계속 2터미널을 이용하려고 노력중이다. 괌도 #대한항공 #KE113 #KE114 이용하여 다녀왔다. 체크인 및 수화물 보내놓고 바로 #한진택배 #코트룸 옷 맡기러왔다. 대한항공 이용 시 5일까지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우리는 6일 이용이라 1벌당 #2500원 추가금이 있었고, 추가금액은 돌아와서 옷 찾을 시 지불하면 됐다. 면세구역으로 들어와서 면세품도 찾고 신랑 로밍(LGU+)도하고, 라운지도 갔었다. 마티나 라운지 들어갔는데 사람이 으찌나 많던지 차라리 도쿄갈때 갔었던 L라운지가 나은 것 같다. 괌으로 가는 KE113편은 정시출발했다. 우는아이들이 많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의외로 많이 소란스럽지 않았던 기억이다. 기다렸던 #기내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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