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 #조식
#비발디파크 #더엘테이스
이용한 날 : 2024.12.28
소노펠리체 체크하는 날인 12월 28일.
아침에 #조식뷔페 다녀왔다. 우리는 숙박결제에 조식이 포함되어 이었음.
가격은 아래 참고.
소노펠리체 여러번 이용했었는데 조식 이용하는건 처음이었다.
보통 취사 객실이다보니 조식 잘 이용안했었던 듯.
웰컴센터 2층에 위치한 #더엘테이스
전날 이용한 셰프스키친에 비해 여유로운 실내 분위기다.
자리 안내 받고 제일 먼저 아이들을 위한 우유 가지러 옴.
우유는 일반우유와 저지방 우유가 있다.
가운데 파란컵 사용하는건데 아이들 주려고 손잡이 있는 유아동 식기에서 물컵 이용했다.
모든 음식을 사진에 담지 못했다.
내가 먹었던 것 위주로 사진에 남긴 듯.
#훈제연어
#브로콜리샐러드 #낫또
나랑 신랑이 낫또를 좋아해서인지 우리아이들은 곧잘 먹는 편이다.
밥이랑 비벼줬을때 아이들이 먹어서 일본여행에서 매우 편하고 유용했던 기억.
#콜컷 #살라미 #페파로니
#보고치니샐러드 이거 완전 내 취향저격.
보통 뷔페에서 보고치니샐러드는 치즈의 양보다 토마토의 양이 더 많았는데
더엘테이스는 완전 치즈가 왕왕 많이있음!!!!
치즈 섹션.
내가 담아온 첫 접시.
샐러드 위주로.
그리고 두번째에도 먹은 보코치니샐러드!!!
바질소스 듬뿍이라 향도 좋고 맛도 있음.
올리브 - 치즈 - 토마토 순으로 포크에 콕콕 찔러 한입에 먹으면 진짜 맛있음!!
이것만으로도 조식이 아깝지 않았다.
셰프스키친에는 뽀로로 그릇만 있었다면,
엘테이스에는 아래와 같이 식판도 있었다.
그래서 아이들 밥 먹이기 더 좋았다. 볶음밥, 미역국, 불고기, 햄, 감자튀김을 조금씩 담아서 우유와 함께 아이들 식사 완성.
소노펠리체 빌리지보다 음식은 더 다양하고,
셰프스키친보다 분위기나 테이블 간격은 더 여유로운 엘테이스.
세군데중에서 나는 엘테이스가 젤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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