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상암] 호우양꼬치

18년 연말에 방문했던 '호우양꼬치'

여기 유명한 체인이었던거 같다.

간단하게 차려지는 기본 차림.

양꼬치엔 칭타오! 당연 한병 주문했다.

우리 성인 3명이었고, 양꼬치 2인분 주문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꿔바로도 주문했다

쯔란이 가득가득 발려진 양꼬치 도착

양꼬치 구워지는동안 먹을 수 있는

꿔바로우, 찹쌀탕수육

양꼬치 가게에서 먹는 꿔바로는 언제나 맛있음!

따뜻할때가 진짜 짱맛. JMT

자동으로 구워지는 곳이라서

잘 올려놓고 익기를 기다렸다가

하나씩 빼먹으면 된다.

간만에 먹어서 그른가 맛있었다.

양꼬치 소스인 저 쯔란이 너므 좋다

양꼬치랑 너무 찰떡처럼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