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양/화정] 꼬치선생 101 #고양 #화정 #화정역 #이자카야 #꼬치선생101 #야끼토리 #모쯔나베 다녀온 날 : 2021.05.13 어느덧 4번째 #결기 #결혼기념일 퇴근 후 저녁으로 이자카야에서 안주 먹기. 배채우기. 메뉴가 엄청 다양함. 이자카야에서 우리는 #맥주 #생맥주 #크림생맥주 여기 생맥주 거품이 크리미함. 시원해서 첫 모금은 아주 쭉쭉- 들어간다. 그치만 식으면 맛 없음. 시원할때 바짝 마셔줘야.. #오쯔마미 #기본안주 달달하고 짭짭할고 매콤한 것들이 하나씩 나옴. 쥐포 같은 저거저거 맛있음. #메인메뉴 #모쯔나베 #대창전골 우린 요거, 모쯔나베 먹으려고 여기 온거나 다름없다. 전골이 아주 푸~짐하게 나왔다. 휴대용 버너에 바글바글 끓여서 먹음 되는데, 냄비가 가득 담겨 나와서 섞는데 좀 공을 들여야했다. 부추를 살짝.. 더보기 [강남] 이자카야나무, #이자카야 #나무 2호점 이전 회사분들과의 만남. 팀장님이 강남에서 플젝하고 있어서 이번 만남 장소는 #강남 나도 가까워서 매우 좋았지. 크큿 #이자카야 #나무 #이자카야나무 #2호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이 곳은 넓다. 웨이팅 뭐 이런거 없었음. 7시가 살짝 지난 시간이었는데 테이블이 여유가 있었다. 흣- #명란크림우동 (21,000원) 우유맛이 많이나고 명란은 느껴지지 않음. 오돌뼈가 많은 삼겹살이 의외로 많이 들어간 그냥 크림우동. 명란은 난 느낄 수 없었다. #숯불꼬치7종 (21,500원) 오른쪽에서부터 세번째..!! 이거 자르면서 이거뭐지? 했는데 생김새가 츠쿠네(닭고기경단)이겠거니했는데 그냥 닭이 함유된 소세지로 결론냄ㅋㅋ 꼬치는 그냥..넣어두세요. 노노함. #스팸계란후라이 (13,000원) 팀장님.. 더보기 [도쿄] 만두전문점, 교자bar(餃子バル) | 아카사카 DAY2. 여행 둘째날의 마지막 식사. 아카사카미쓰케에 있는 교자전문점, 교자가 주 메뉴인 주점. 餃子バル 만두 전문점, 교자bar 住所： 東京都港区赤坂３丁目１６－３ Ｂ１（みすじ通り沿い） 電話番号：03-6441-2628 営業時間：[月～金] １７：３０～２４：００ （２３：００ ＬＯ） [土]１７：３０～２２：００ （２１：００ ＬＯ） 定休日 日曜、祝祭日（祝祭日は不定休）(일요일, 축제일) http://www.gyozabar.jp/ 이른 아침 한국에서 준비하고 출발, 도쿄 도착해 센다가야에서 엄청 걷고난 후 오후 6시에 호텔에서 잠들어버렸다ㅎ 늦은 퇴근으로 오후 9시반쯤 호텔에 돌아온 신랑과 함께 늦은 저녁먹기 위해 아카사카 미쓰케역 부근 번화가를 배회하다 가볍게 먹기위해 선택한 '교자바' ---- 하루일과를 마치고.. 더보기 [마포/합정] 이자카야 카즈(KAZU) 1차로 여피에서 와인 두병 호로롱 마시고 조금 걸어서 2차로 온 곳은 '이자카야 카즈(KAZU)'여피에 이어 이 곳도 차장님 팀장님 추천 장소! 쭐레쭐레 따라오면 늘 맛집임. - - - 카즈는 새벽 1시 마감이라고 했다.마감 한시간전쯤 입성했지만 '댓츠 오케이'한시간이면 소주 2~3병은 거뜬히 마시는그녀들과 함께이기에. 사시미5종+성게알성게알이 메인같은 비주얼 소주 한잔에 성게알 살짝.소주향이 바다향으로 바뀌는 순간.소주 안주로 진짜 최고임! 마감 30분전 음식 라스트오더 시간이라고직원이 테이블마다 안내해주신다.라스트오더라니까 괜히 뭐 하나 더 주문하고 싶어짐.그렇게 추천받아 주문한 '에비후라이' 토실토실한 새우 다섯마리와약간의 샐러드가 함께 나왔다. 맛있음! 메뉴판 참고 간단하게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더보기 [고양/백석] 일본식 주점, 임가주방 2018년 12월 마지막 금요일. 백석에서 친구와 만나 다녀온 일본식 주점 '임가주방' 임가주방은 벨라시타 별관 2층에 있습니다.상호명은 하탄주방이랑 비슷하고외관이나 분위기는 만뽀랑 닮아있음. 마지막 남은 테이블 우리차치. 럭키!물병이 이뻤지. 유리병 좋다. 일단 생맥주부터.아사히생맥을 주문했는데 기계고장으로삿포로 생맥으로 변경해야했다. 거품 크리미하고 맥주자체의 목넘김이 좋다.캔맥하고는 차원이 다른 생.맥 엄청 시원해보였는데 보느것만큼시원하지않아서 의아했음. 연어회 모듬생연어는 물론 살짝 구운것과 연어장도 있었다.역시 생연어가 젤 맛있지. 연어 자체는 도톰하고 비린향 없어서 맛있게 먹었다. 도톰하고 예쁘게 동그란 오꼬노미야끼어쩜 이렇게 이쁘게 구웠나싶게 동글동글틀에 넣어 구웠나 싶었다. 양배추가 푸짐하..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