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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괌] 인천 ↔ 괌 (KE113 / KE114) 상반기 도쿄갈때 처음 2터미널을 이용해봤고, 1터미널보다 한산하고 좋아서 계속 2터미널을 이용하려고 노력중이다. 괌도 #대한항공 #KE113 #KE114 이용하여 다녀왔다. 체크인 및 수화물 보내놓고 바로 #한진택배 #코트룸 옷 맡기러왔다. 대한항공 이용 시 5일까지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우리는 6일 이용이라 1벌당 #2500원 추가금이 있었고, 추가금액은 돌아와서 옷 찾을 시 지불하면 됐다. 면세구역으로 들어와서 면세품도 찾고 신랑 로밍(LGU+)도하고, 라운지도 갔었다. 마티나 라운지 들어갔는데 사람이 으찌나 많던지 차라리 도쿄갈때 갔었던 L라운지가 나은 것 같다. 괌으로 가는 KE113편은 정시출발했다. 우는아이들이 많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의외로 많이 소란스럽지 않았던 기억이다. 기다렸던 #기내식.. 더보기
뒤늦은 #추석빔 #석양 신랑이랑 가을이면 #파주아울렛 방문해 우리끼리 #추석빔 이다 이러면서 쇼핑한다. 이번엔 추석을 보낸 후 방문했다. ​ 첫 매장은 역시나 알마니 봄/가을 점퍼류를 사려고 방문했는데 알마니는 딱히 맴에 드는게 없다. ​ 결국 A/X에서 아래의 겨울점퍼 구입. 알마니 매장이지만 익스체인지 제품이 더 나음ㅎ 오빠는 A/X 겨울 외투, 폴로 봄/가을 점퍼 나는 톰보이에서 겨울코트랑 봄/가을 원피스. ​ 요렇게 두개씩 get! #탕진잼 파주에서 저녁까지 먹고 #집으로가는길 #석양 이렇게 이쁘기있기없기?! ​ #파주 석양이 #코타 못지않네 자유로에 들어서자 더 붉어졌다. 막 #붉은노을 노래 생각나는 그런 저녁이었다. 이제 당분간 옷 쇼핑은 없다잉. 이번주간에 여행결제에 옷 쇼핑까지 제대로 #탕진주간 ​ 이제 개미처럼.. 더보기